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세미루/클럽 경력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 사가 ==== [[프렝키 데용]], [[아드리앙 라비오]] 영입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노린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현재로선 링크가 깊진 않고 카세미루가 지난 시즌 라리가, 챔스 우승을 차지하고 전력까지 보강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적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다만 호세 펠릭스 디아스에 따르면 챔스가 없는 시즌에 도전 해보고자 이적을 고심 중이라 한다. 아스와 마르카에서도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카세미루가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묘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당시까지만 해도 카세미루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게 상상이 안 되는 게 당연했기에 맨유 팬들 사이에서도 이를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링크를 반기는 분위기보다는 보드진들이 또 헛짓거리한다(…)는 반응이 대부분. 8월 17일, 레알 마드리드 소식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멜초르 루이스에 따르면 현재로선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를 떠나 보낼 생각이 없으며 카세미루 또한 이적 의사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 까지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8월 18일, 마리오 코르테가나, 아란차 로드리게스에 따르면 맨유는 카세미루에게 현재 연봉의 거의 2배에 달하는 금액과 5년 계약을 오퍼 했으며, 오프닝 비드 금액은 €60M이라고 한다. 호세 펠릭스 디아스, 아란차 로드리게스, 마리오 코르테가나 등 레알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기자들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맨유의 오퍼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으나 그가 이적을 결정한다면 충분한 금액에 그를 떠나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에 정통한 BBC의 사이먼 스톤이 맨유가 £60m 가량의 이적료로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팀 내 최다 주급자 중 한 명[* £360,000(한화로 약 5억 7천만 원이 넘는다.)]이 될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카세미루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맨유 측에서 주말 리버풀전 전까지 영입을 확정짓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딜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8월 18일, 레알 마드리드 소식 끝판왕이라 불리는 멜초르 루이스는 하루만에 스탠스를 바꾸고 카세미루가 맨유의 오퍼에 유혹을 느꼈으며 고려 중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또한 마리오 코르테가나는 이제 카세미루의 이적이 잔류보다 더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사견을 남겼다. 이제 이적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중원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1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이먼 스톤, 사이먼 피치, 마리오 코르테가나 등 양 구단의 소식에 정통한 기자들에 따르면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60M+€10M의 가격에 합의할 것이며 금요일에 개인합의를 마치고 주말에 메디컬 테스트를 할 것이라 보도했다. 이런 뜻밖의 경사에 맨유 팬들은 당연히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중. [[프랭키 더용]] 사가에 3개월을 시달리며 고통스러운 이적 시장을 보냈으나, 이적 사가 단 3일 만에 상상도 못했던 3선 홀딩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영입 성공에 가까워지는 기적을 보며 황홀감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여지껏 맨유의 단점으로 내내 지적받던 중원 싸움을 보강해 줄 대어급 매물이었이에 팬들의 기쁨이 더더욱 클 수밖에 없는 것. 만약 카세미루가 합류한다면 브라질 대표팀처럼 프레드-카세미루 투볼란테, 혹은 카세미루 원볼란테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중원을 형성할 수 있어 포메이션의 다양성도 생길 전망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세미루가 프랭키 더용처럼 빌드업을 수려하게 해내는 유형은 아니기 때문에 텐하흐가 카세미루에게 어떤 룰을 맡길 지가 주목된다. 카세미루의 어머니가 SNS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팔로우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침내 안첼로티 감독이 카세미루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다고 컨펌했다.''' >"카세미루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카세미루와 그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는 떠나고 싶어해요. 협상은 있고,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없지만, 떠나려는 그의 의지는 분명합니다. > >우리는 카세미루의 대체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렐리앵 추아메니|추아메니]]와 계약했고 그리고 [[토니 크로스|크로스]]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카마빙가]]가 있습니다. >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소원은 이것입니다. 개인적인 일입니다. 때때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카세미루가 왜 [[레알 마드리드 CF|유럽 챔피언 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어려움을 겪는 팀]]으로 이적하는지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의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 >저는 카세미루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오랫동안 우리에게 중요했습니다." 마리오 코르테가나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경, 카세미루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작별인사를 했으며[* 이날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인 [[발데베바스]]에 일찍 도착한 이유가 작별 인사를 위해서라고 한다.] 8월 20일 토요일 즈음에 카세미루가 맨체스터에 도착할 것이라 보도했다. 조셉 페드레롤은 카세미루의 연봉은 €12M이며, 이적료는 €60+10M이 될 것이라 보도했다. 8월 19일, 한국시간 오후 9시 18분 경에 모하메드 부합시가 '''Done deal'''을 띄웠다. 그리고 마침내 일명 거피셜이라 불리는, 로마노의 '''Here we go'''가 나오며 [[https://mobile.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560616579070582784?cxt=HHwWgICzodOgtqgrAAAA|카세미루의 맨유행은 사실상 확정되었다.]] 맨유는 리버풀전에서 출전을 기대한다지만 비자 발급 문제 등으로 인해 리버풀전 출장은 힘들듯 하다는 보도가 있다. 이적 합의 후, 마리오 코르테가나에 따르면 이미 8월 초부터 맨유와 카세미루의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 오피셜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4대장이라고 불리는 호세 루이스 산체스는 카세미루의 이적료는 €72M + €13M, 아란차 로드리게스는 €70M + €15M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관련 공신력이 높은 기자들에 따르면 [[오렐리앵 추아메니]] 영입이 카세미루의 입지에 큰 영향을 줬을 거라고 한다. 추아메니의 이적료가 한화로 1,000억에 달하는데, 이는 자신의 대체자로 영입한 것이라 느꼈으며 단순히 이적시장 종료 2주를 앞두고 속전속결로 이적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진작부터 이적을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